대전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맹동술 시몬, 담당사제 김경호 바오로)는 12월 3일 오전 10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교구내 71개 본당 160명과 11개 교구사도직단체 12명, 평단협 상임위원 18명 총 1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정기총회와 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주례 미사가 있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총회에 앞서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정환 신부의 ‘역사로 보는 '회장'의 직무’ 강의와 사회복음화국 손정환 생태환경위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여정’ 강의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실적과 결산 승인,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승인, 회칙개정을 의결 하였으며. 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사목교서 해설과 파견 미사로 마쳤다.
이날 총회를 통해 평단협 제26대 회장으로 임우택 살레시오를 선출했다. 임 신임회장은 대사동성당 총무와 부회장을 거쳐 2019년부터 사목회장과 지구회장을 엮임했다. 꾸리아단장, 꼬미시움단장, 레지아부단장을 역임하며 지난 25년간 꾸준히 교회봉사를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해왔다.
임우택 신임회장은 "지난 3년간 모든 불편한 것에 코로나라는 이름을 붙여 면죄부를 받았던것 같다. 그간의 공백을 채우고 주님과 함께 교구 발전과 신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