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17-새 사제 첫 미사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2코린 5, 14)
지난10일,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착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새로이 서품되신
구평회 알비노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화려한 환영인사
행사는 없었어도
신부님의
강론은 강렬했고
축복은 뜨거웠습니다.
사제란 나를 버리는
소중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고뇌와 갈등 속에서도
사제의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기도드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동행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사랑하는 아들을
하느님께 봉헌한
부모님께도 감사드리며
부르심을 받으신
자긍심을 바탕으로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