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흥동성당(주임 이진욱 미카엘 신부)에서는 본당 사회복음화분과 주최로 22일 재의 수요일을 맞이하여 '생태적 회개'의 의미로 대전금고동 위생매립장을 방문하였다. 우리는 매순간 쓰레기를 만들고 눈앞에서 치워버리면 잘 처리되고 없어진다 여겼다. 그러나 많은 쓰레기가 매일 금고동 위생매립장에 모아져 여러 절차대로 처리를 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마치고도 남아서 일부는 소각되지만 많은 양이 매립되고 있었다.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재사용과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
교황께서는 회칙 ‘찬미받으소서’ 160항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살 만한 지구를 물려주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우리 손에 달려있습니다.” 라고 호소하신다. 더 많은 분들이 이러한 생태적 회개의 체험을 통해 실천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