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0038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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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성요한바오로2세성당-재의 수요일

20230222- '재의 수요일' 

사순 시기를 여는 첫날
차분함 속에서도
머리는 시끄럽습니다. 

재의 수요일은 
죄를 지은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다시 돌아 갈 것을 
다짐 하는 참회와 속죄를
상징한다고도 하고 

순수한 모습으로
정화돼야 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신부님 강론 중
우리 모두는 "재와 같이 
미미하고 약한 존재" 라고
하시는 말씀에...
나의 그릇을 깨닫지 못하고
오만했으며
오만하고 있는 
중이라고 느껴지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분이 가신 길을 
감히.....,바라보며
신부님 강론을
가슴에 담아 
하니씩 꺼내어 
성찰하는 사순시기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며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