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0246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3/05/01
- 조회수 : 2,943
[세종성요한바오로2세성당]-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20230430_성소 주일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착한 목자 주일
이라고도 하는
성소 주일에는
신학대를 개방하여
각 본당의 복사단이나
주일학교 학생들을
초대하여 크고 작은
행사로 잔치를 엽니다.
저희 본당에서도
이 잔치에 동참하였습니다.
교사회가 주축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고
밀알회, 학부형들이
마음을 다하여
봉사해 주셨습니다.
4년 만에 열리는
잔치여서 그런지
흥분된 분위기와
경건한 분위기가 묘하게
어울리는 현장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양들은 착한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목자가 없는 양 떼는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될지 모릅니다.
포식자들의 공격을 받거나,
좋은 풀밭을 찾지 못하여
굶주릴지도 모르지요.
양 떼에게
위협에서 지켜 주고,
좋은 풀을 찾아 주는
존재가 목자라면
신앙인에게 목자는
믿음을 이끌어 주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는
존재일 것입니다.
험한 세상 속
양 떼와 같은 우리를
하느님의 길로
안내하는 이들과,
또 그들과 같이 되려는
성소를 지닌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