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주일에, 장재성당(주임 김진 신부)은 본당의 주보이신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120명의 교우분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 발상지인 천진암 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매우 뜨거웠던 날씨 속에서 경사가 높은 십자가의 길과 한국천주교 창립선조 5위의 묘지 참배를 하며 땀도 많이 흘렸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았던 본당 공동체의 모습 안에서 우리의 소중한 신앙 유산과 하나되는 일치의 기쁨을 마음 깊이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