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동 성당(주임: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에서는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하신 주님 말씀에 따라
본당 레지오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가두 선교를 실시하였습니다.
(2023년 4월 16일~6월 25일, 대전 유성구 은구비공원 일원)
선교는 신자들의 사명이지만 부담이 된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두려움과 어색함도 있었지만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 또한 직접 모든 곳에서 현실적 어려움과 고뇌가 많으셨음에도 하느님과 복음을 전하셨던 것을 기억하며
성모님의 군대다운 패기와 열정, 사랑의 정신으로 기쁘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외부 선교를 위해서는 먼저 개개인의 내적 복음화와 더불어 본당 공동체 복음화가 우선시 되어야만
하느님 사랑을 고백하고 신앙을 증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신 T.F팀 및 행사 상품들을 기부해주신 많은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현장에 직접 나오셔서 강복과 함께 격려를 해 주신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사목회장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레지오 단원들의 결실을 위한 고리기도와 함께한 선교가 작은 밀알이 되어 큰 수확이 맺어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