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동 성당(주임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에서는 이번 여름 기간동안 다음과 같이
청소년 분과 내 여러 단체의 의미 있는 시간들을 기획하고 진행하여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실시한 여러 행사들이기에 기쁨이 더욱 배가되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 중고등부 주일학교 여름신앙캠프(07.29~30)
중고등부 주일학교(교무: 정수진 안젤라)는 안동교구 경북 예천군 농은수련원으로 여러 교구의 4개 본당이 연합으로
"우리 집에 무슨 일이?"(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참조)라는 주제로
생태에 대한 성찰과 여러 체험 및 실천을 통한 기도와 활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 마라나타 청년회 일일 M.T(08.05)
마라나타 청년회(회장: 이진혁 대건안드레아)는 여러 여건상 외부에서의 1박 M.T의 진행이 어렵다는 내부 논의를 통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당일로 청년회 총무의 집에서 바베큐 파티와 함께 신부님, 수녀님과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안수를 받는 등 여러 방면에서의 친교를 나누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3. 초등부 주일학교 고학년 여름신앙캠프(08.12-13)
초등부 주일학교(교무: 박소정 마르첼리나)에서는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 금산군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찬미받으소서' 생태 체험을 주제로, 물놀이 및 레크레이션, 보좌신부님의 '찬미받으소서' 요약 강의, 부추칼국수 만들어보기 등을
함께 하고, 미사 때에 각자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지킴 방안을 봉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초등부 저학년 일일 여름신앙학교가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차후 더 알찬 시간을 기획하여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