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루카 1,39)
제38차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가 지난 8월 1일 ~ 8월 6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습니다.
교구 청소년국에서는 34명의 청년과 인솔자가 이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리스본 본대회 전, 포르투갈 북부의 브라가 교구에서 개최한 교구 대회에 참가하여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교구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남미 교포사목 청년팀(브라질 상파울루 성 김대건 한인성당, 파라과이 성 남종삼요한 한인성당, 총 18명)과 리스본 본대회에 동행하며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대회 중 한국 청년 1천 여명이 모여 3일간 교리교육과 미사를 함께 했는데, 둘째 날은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 주교님께서 교리교육을 통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었고, 미사 집전도 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한 기도와 전례, 파티마 순례, 수많은 청년 신앙인과 만남 등등 모든 일정이 은총으로 가득했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