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성당(엄강섭 주임신부)에서는 9월 25일 19시 목동언덕에서 순교하신 12사제의 시복 청원을 위하여 미사를 했다.
12사제는 '데지레 폴리, 패트릭 브레넌 안바드리시오 몬시뇰, 필립 페렝, 로베르 리샤르, 장 콜랭, 마리우스 코르데스, 피에르 를뢰 노베드로, 토마스 쿠삭, 조제프 몰리마르 모리말, 강만수 요셉, 존 오브라이언, 죠제프 카타르'이며, 이 들은 자신의 신앙을 공공연하게 발표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은 용기를 증거해 주었다. 이 목동 언덕은 한국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드높이기 위하여 이토록 많은 박해의 사건이 벌어졌던 장소이다.
한편 매년 이 분들의 순교일인 9월 25일에 '목동 언덕의 순교자들을 위한 기도'의 날로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