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동성모성심성당(주임신부 강창원 마르띠노)은 11월 12일(주일) 본당의 날을 대덕구 청소년 어울림센터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5년 만에 열리는 본당의 날 행사는 어린이, 학생 40명을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하고, 16:00 마칠 때까지 거의 모든 신자가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시편23) 성구와 함께한 행사는, 강창원 마르띠노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10:30분 미사를 시작으로, 식사를 마친 후에는 전 신자들이 함께 하는 게임을 하며, 코로나 이후에 움츠렸던 신앙 공동체의 기쁨을 만끽하였다.
강창원 마르띠노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오늘 본당의 날 성구는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시편23 입니다. 성구처럼 주님이 계시니 아쉬울 것 없는 공동체를 위하여. 코로나도 이겨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결과 미사 참여율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화합의 장을 통하여 더 많은 쉬는 교우, 예비 신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화합의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하시며, 전 일정을 마음과 몸으로 함께하셨다.
푸짐한 경품과 상품으로 흥을 더해가며, 쉬는 교우였던 한 교우는 본당의 날 행사 전에 집으로 배달된 기념 수건을 보고, "주님과 본당에서 나를 잊지 않았구나" 하며 참여를 했다고 하였다.
4개 팀으로 진행된 최종 우승팀은 마태오 팀이 차지했으며, 개인당 1개씩의 미역을 받으며 즐거워하였다.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시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준, 자모회, 대건회, 대철회, 레지오 등 봉사단체와 함께해 주신 본당 모든 신자분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