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동 성당(주임: 김유정 유스티노 신부)에서는 11월 26일(주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초등부 주일학교(교무: 박소정 마르첼리나) 주관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진행하지 못했던
초등부 은총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하였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모은 은총표들로 교사회가 열심히 준비한 온갖 풍성한 상품들과, 자모회가 준비한 맛난 음식들,
자부회의 땀으로 운용된 신나는 에어 바이킹, 학사님과 함께 하는 은총표 낚시 게임, 노은동 성당의 영적 전통인 기도 나무에
원하는 기도 봉헌하기, 포토존 등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쁜 자리였습니다.
주임신부님과 수녀님들이 봉헌해주신 기도의 기운이 깃든 묵주들과, 보좌신부님의 손때가 묻은 우쿨렐레 등
사제와 수도자들의 애장품 코너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금번 은총잔치 주제 성구처럼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에페 1,8 참조)고
지난 한 해 동안 노은동 성당 초등부 주일학교에 베풀어주신 하느님의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