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 (주임신부: 김찬용 베드로, 보좌신부: 최현민 요셉)에서는 3월28일(목) 저녁8시, 주님만찬 성목요일 저녁미사에서 말씀의 전례와 발씻김 예식을 거행했다.
세족례는 예수님께서 종의 모습으로 우리들의 가장 어둡고 약한 부분을 씻어주시듯, 신부님들께서는 본당의 남여 구역장들을 대상으로 발을 씻어 주셨다.
이어지는 밤샘 성체조배는 리모델링 완공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친교실에 수난감실을 마련하고 구역별로 1시간씩 이어졌으며, 겟쎄마니 기도를 기억하며 예수님의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