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1975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4/09/10
  • 조회수 : 3,416

[세종성요한바오로2세성당]-식혜작업

20240829-30_식혜 작업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은 불어주지만,
낮에는 여전히 물러설 줄
모르는 더위는 우리를 괴롭힙니다.

그럼에도 본당 공동체
여성부회장님을 비롯해
임원들과 각 구역 공동체는
성전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더움을 이기고 주방에 섰습니다.

식혜는 달달하지만,
과정은 그리 달달하지 않습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힘을 써야 하는
과정이 있어서 만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분과는 언제나
그랬듯이 해내고 맙니다.
몇몇의 식혜 달인과
보조 역할로 분담하고
봉사자들 식사까지 해냈습니다.

웃음기 잃지 않고 서로를 아끼는
모습에서 또 다른 사랑을 보았고
공동체 안에서 지속 가능한
사랑으로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사진, 글 :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