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084
  • 글쓴이 : 이혜숙
  • 작성일 :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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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성당] 50주년 희년 행사 노을 피정 (10월12일)

도고 성당(주임신부 박제준 토마)은 10월 12일(토요일) 황금빛 도고들판의 풍요로움 속에서 ‘50주년 희년 기념’ 행사인 노을 피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를  피정 주제로 정한 가운데 실시하였습니다.

제 1부 신앙체험 발표 – 진의석 마르코 형제님- “주님은 다 품어 주시고 용서해 주신다.”

                         민천기 헬레나 자매님 –“사랑하는 그대 가는 곳 하늘 마을이라오.”

제 2부 생활성가 감상 – 김지호 안토니오, 조이람 실비아, 임웅 임마누엘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를 시작송으로 “장미의 기도” 등 10여곡의 생활 성가 들려 주었고, 다 함께 부르며 즐거운 찬양시간을 보냈습니다.

제3부 노을 미사 – 성모광장의 잔디밭 정원등의 불빛아래 미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고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모두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피정 참가자들은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자기 이야기를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 일상을 떠나 도고성당에서 바라보는 황금들판의 풍요를 느끼고, 가을바람과 함께 피톤치드 향이 그윽한 편백나무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자신에게 요즘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음 노을피정은 11월 9일(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