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본당(주임 정성용 신부)은 10월 12일(토) 오후 6시부터 한국인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의 도착을 기념하는 ‘제179주년 김대건 신부 강경 오신 날’ 행사를 했다.
강경본당 교우와 지역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1845년 10월 12일 성 김대건 신부가 첫발을 내딛은 옛 금강 나루터(강경)가 있던 곳에서에서부터 성인이 약 한 달 여간 머물며 미사를 봉헌했던 구순호 집터까지 김대건 신부 일행을 강경 신자들이 마중하고 첫 미사를 올리기까지 과정을 재현한 것으로 행렬과 미사 봉헌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