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고 성당(주임신부 박제준 토마)은 11월 9일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아름다운 날 ‘50주년 희년 기념’ 행사인 노을 피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령성월을 맞아 “최후의 심판”을 피정 주제로 정한 가운데 실시하였습니다.
제1부 본당 정재출 바오로 형제님께서 “하느님 은총에 감사"를 주제로 신앙체험을 발표하였고, 제2부 노을 연주 시간에는 피아노연주 ‘학교 가는 길’을 시작으로 오카리나연주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바이올린 연주 ‘주만 바라 볼지라’, ‘나를 받으소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해금과 오카리나, 피아노의 협연으로 ‘사명’, ‘어메이징 그레이스’, ‘아리랑’ 등의 연주곡으로 진행 되었으며 제3부 노을 미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는 성모광장의 잔디밭에서 따뜻한 모닥불을 피우고 오순도순 그룹 나눔을 하였습니다.
40여명의 피정 참가자들은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를 되새기며 내 주변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떠올려 보는 시간, 이웃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보내며 선물 같은 하루에 감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피정에는 장재 성당 자모회원들께서 20여명 참가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피정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험 발표 : https://www.youtube.com/live/PV2xjQLXJdw?si=XeUWxpYUcoKO3gab
노을연주 : https://www.youtube.com/live/haj2wBe3VMM?si=RYhdgIG6Ct-Tfimx
노을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