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228
  • 글쓴이 : 김형석
  • 작성일 :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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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음화국] 24년도 하반기 사회복음화분과장(원) 교육(241109)

  교구 사회복음화국(국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은 24년 11월 9일(토) 14:30∼17:50, 새얼센터(대전 유성구 지족로 306)에서 사회복음화분과장(원)(24개 본당), 교구내 수도회 및 신자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도 하반기 사회복음화분과장(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연극 “사난살주”(연출가 방은미) 공연과 미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음화분과장(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신자들이라면 모두 참석할 수 있도록 안내되었다.
 
1부 연극 공연에 앞서 연출가(방은미)의 연극 소개와 사회복음화국장 김용태(마태오)신부의 하반기 사회복음화분과장(원) 교육 취지말씀에 이어 연극 공연이 시작되었다.
 
연극 “사난살주”는 ‘사난살주’(1부 억장(국가는 우리에게) 2부 감천(우리는 국가에게))는 ‘살아있으니 살아간다’ 라는 뜻의 제주 방언으로 1인극 네 개가 모인 다큐멘터리 연극이다. 연극 주된 내용은 “4·3에서 부터 5·18, 세월호, 10.29 이태원 참사까지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있는 유가족과 그 사건을 바라본 국민들을 위로하고 연극을 통해 슬픔과 고통에 주저 앉지 말고 좋은 세상을 향해 한발짝씩 다시 나아가자고 연대하는데 방점이 있다. 특히 2부에서는 연극 공연후 관객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 더욱 특별히 다가오는 시간을 가졌다.
  
연극 공연후 교구 사회복음화국장(김용태(마태오) 신부) 주례와 강론으로 평신도 주일미사(연중 제32주일) 거행된 가운데 ”세상 속에서 여러분의 사명을 잊고 살았다면 이를 자각하고 다시 세상 속에서 무얼 할지를 생각하는 것“이라며 오늘 연극 공연과 평신도 주일을 보내는 우리가 생존의 세상이 아닌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만든 은총과 용기를 주님께 청하며 미사를 봉헌하며 24년도 사회복음화분과장(원) 교육을 마쳤다.

 

그는 하소연하는 불쌍한 이를,
도와줄 사람 없는 가련한 이를 구원하나이다.
약한 이, 불쌍한 이에게 동정을 베풀고,
불쌍한 이들의 목숨을 살려주나이다.

주님,
이 시대에 정의가, 큰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시편 72(1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