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산본당(주임신부:박지순 치릴로)은 지난 11월 30일 본당 수호성인 안드레아 축일에 본당설정 50주년 감사미사를 한정현 총대리 주교님의 집전으로 성대히 봉헌하였습니다.
주교님께서는 지난 운산본당의 50년의 역사는 한 순간 한 순간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으며, 하느님이 이끌어 주신 하느님의 역사였음을 강조하시고,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의 바램으로 아버지 안에서 일치를 이루는 하나 된 공동체가 되기를 권고하시면서, “사랑이 필요한 형제에게는 사랑을 베풀고, 용서가 필요한 형제에게는 용서하는 하느님을 닮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 는 당부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어진 축하식에서 본당 50주년 준비위원장의 본당의 약사 발표와 사목회장의 인사, 주임신부님의 환영사가 있었고, 특별히 동기신부님들의 찬조로 합창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주교님의 축하 말씀과 성가대의 축가로 축하식을 마쳐습니다.
이어서 제3부 축하연은 대철중학교 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점심식사를 마치고 전 신자들이 함께하는 구역 별 장기자랑과 개인의 공연 시간을 가졌으며, 박 터트리기와 한 마당 어울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오후 4시에 신부님의 말씀과 마침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든 행사를 무사히 마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