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궁동성당 (주임신부 : 김찬용 베드로) 에서는 구역원들의 단합과 일치를 위한 ‘Accogliere (아꼴리에레) 합창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합창제에는 12 개구역, 약 250여 명의 신자들이 참여했으며 본당 우쿨렐레 “Accogliere (아콜리에레) 팀”과 사목회, 신부님, 수녀님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2004년 이후 20년만에 개최된 이 행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오랜만에 구역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습하는 과정에서 구역의 단합과 결속이 이루어졌고, 특히 남녀노소가 어우러져 세대간 소통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심사를 맡으신 주임 신부님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모든 구역이 잘 했고 준비과정을 들여다보면 모든 구역이 1등”이라고 치하하시며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아름다운 대림”이라고 말씀하셨다.
최우수상은 ‘세상에 외치고 싶어’를 부른 7구역에게 돌아갔으며, 감동의 파도상, 마음의 멜로디상, 하모니의 달인상, 음악의 별빛상 등 모든 구역이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며 진정한 화합과 일치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