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430
  • 글쓴이 : 최인섭
  • 작성일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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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위원회] 세종보 천막농성장 성탄대축일 미사 봉헌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김대건 베드로 신부)는 현재 세종보 재가동 중단을 위해 농성중인 세종보 천막농성장에서 성탄대축일 미사(세종보 재가동 중단과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7차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이날 미사는 김대건 베드로 신부님의 주례로 임현호 도미니코 신부님(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공동집전으로 봉헌하으며 전국의 80여명의 신자 및 활동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김대건 베드로 신부는 미사 중 강론으로 예수님께서는 가장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탄생하셨으며 이 시대에 가장 어렵고 소외받은 장소 중 한 곳이 세종보라고 말씀하시면서 세상에 축복받지 못한 사람과 무수한 생명들이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그들을 위해 기도와 연대를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항상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금강의 생명들을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있는 활동가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도도 당부하셨습니다.

 

미사 후 미사 참례하신 분들이 가지고 온 간식을 모두 함께 나누며 조촐한 송년식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