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사제 첫미사
본당(주임 변윤철 다미아노 신부)에서는 17일(금) 저녁 7시에 이교희 도미니코 새사제의 주례로 첫미사가 봉헌되었다. 주임 신부님은 “영으로 충만한 거룩한 미사에 참례한 교우들은 주님께 감사드리고, 이교희 도미니코 신부님이 사제 삶의 첫발을 잘 내디디고 우리에게 축복을 빌어주며 함께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인사하며 환영의 박수를 청하였다. 이교희 도미니코 신부님은 서품 성구를 ‘무엇을 찾느냐?’(요한1, 38)로 정한 이유에 관해 설명하였다. “사목자인 저에게 여러 가지 유혹과 스스로 나태함을 느낄 때 내가 찾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묵상하며 살고자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상본에 그림을 뺀 이유는, 신자분들이 상본을 보면서 그림을 찾을 때 ‘무엇을 찾느냐’는 말씀을 던지고 싶었다.”라고 말하였다. 미사 후에는 미사에 참례한 모든 신자에게 하느님 축복의 영을 전해주는 새사제의 안수 예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