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554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5/02/03
- 조회수 : 3,749
[세종성요한바오로2세] 환송식
20250119.23_
김민엽 프란치스코
신부님 환송식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남과 헤어짐은 공존하지만
헤어짐은 그리
유쾌하지 않습니다.
떠나는 신부님도
보내는 신자들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한 곳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걷다 보면
그곳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
- 홍보분과 -
- 김민엽 신부님 테마곡 가사 -
설렘으로 만나
이제 그리움이 될
시간이 다가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당신의 찬란한 미소로
우리들 마음속에
활짝 피어있을 겁니다.
안경 속에서 명징하게
빛나는 눈빛
아이들과 있을 때
더욱 빛나는 우리 신부님
말씀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아
냉정하신 것 같지만,
마음 밭이 고우신
우리 신부님
주님 따라 가시는
험한 길
주님 은총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