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부지구 청년 연합회(담당 사제: 강용 임마누엘)가 지난 3월 15일(토), 황새바위 순교 성지를 방문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지순례는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로마 5,5)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2025년 희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대사를 받기 위한 통상적 조건을 함께 실천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청년들은 성지를 방문하며 희망의 순례자로서 한 걸음씩 신앙의 여정을 걸었으며, 성지 신부님의 안내를 통해 천주교 박해 시기 순교자들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례에 참여한 청년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순례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