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맞아 천안불당동 성당(주임 진윤기 토마스아퀴나스 신부)에서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행렬 예식을 하였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신자들은 미리 성전에 입당하였고, 그 외에 대대수 신자들은 야외 성모상 앞에서 행렬 예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원래 예정된 동선은 야외 성모상 앞에서 시작하여 도로를 따라 본당 서문으로 진행하는 약 100M 거리를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돌풍과 비바람으로 야외 성모상앞에서 시작하여 성전으로 입당하는 행렬을 하였습니다.
성주간의 시작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