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881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5/04/17
  • 조회수 : 3,444

[세종성요한바오로2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5041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치며, 예수를 
메시아로 환영했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같은 입으로 말합니다.

주님 수난 성지주일은
눈부신 찬란한 환호와

깊고 깊은 어두운 배반이
공존하는 처절하게 극적인
이중성이 슬프도록 아픕니다.

성주간은 내 안에 ‘배신’과
사랑하는 이를 동시에
마주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이 시간 기도합니다.
예수를 환영하다가
삶의 고통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지 않기를...

나의 주님, 나의 그분은 
어디에 있느냐? 가 아니고
‘예수는 내 안에 있다!’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