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2881
- 글쓴이 : 최환
- 작성일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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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성요한바오로2세]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250413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치며, 예수를
메시아로 환영했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같은 입으로 말합니다.
주님 수난 성지주일은
눈부신 찬란한 환호와
깊고 깊은 어두운 배반이
공존하는 처절하게 극적인
이중성이 슬프도록 아픕니다.
성주간은 내 안에 ‘배신’과
사랑하는 이를 동시에
마주하는 시간인가 봅니다.
이 시간 기도합니다.
예수를 환영하다가
삶의 고통 속에서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지 않기를...
나의 주님, 나의 그분은
어디에 있느냐? 가 아니고
‘예수는 내 안에 있다!’
-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