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원성동 성당(주임: 김재덕 베드로 신부) 에서는 4월17일 주님만찬 성목요일 미사와 세족례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미사에서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뜻을 기리며, 세족례가 이루어졌습니다.
성 목요일은 예수님의 희생적인 사랑과 겸손을 되새기는 중요한 날로, 우리 성당 신자들도 함께 모여 주님의 뜻을 나누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족례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서로를 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구역과 단체별로 수난감실에서 밤샘 성체조배가 진행되었으며, 신자들은 깊은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요한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