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3077
  • 글쓴이 : 서근원
  • 작성일 :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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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본당]성지의 좌 꾸리아 회합500회 행사

둔포성당(박양신안드레아주임신부님)에서는5월18일 꾸리아 회합500회

행사를 진행 하였다

저는  마산구역 "바다의별"쁘레시움에서 레지오 단원으로 45년을

활동한 허순옥 베네딕다 입니다.

제가 입단한 1980년1월에는 둔포성당에 꾸리아가 없어서 상급

평의를 성환성당으로 가야 했습니다. 성환성당 에서 2년여(아기를등에업고)

그리고  온양성당으로 1년여  1983년7월에  둔포성당에"상지의좌"

꾸리아가 창단되어 2025년5월에 회합500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지나온 45년을 되새겨 보니 마음이 울컥합니다.

기쁨과 벅참으로 감사의 눈물이 깊이 차오릅니다.

저와함께 입단하신 89세 이순규마르타 자매님의 노고와 끈기에

감탄합니다  그연세에도 결석은 1년에 한번정도(아플때) 작년까지

간부직을 수행하시고 꾸리아에  참석을 하셨지요

저와 마르타자매님이 성모님 일꾼으로 지나온45년을 되돌아볼때

우리  스스로의 끈기와 열정으로 살아온줄 알었지만

오늘500회 회합을 맞아 성모님을 바라보니 그동안 끈기와 두려움을

주시면서  이끌어주신 성모 어머니께 가슴깊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직도 순명과 겸손이 부족하지만 성모님! 남은 인생 여정에서도

늘 저희를 사랑해 주시길 마음속 눈물로 기도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