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3098
  • 글쓴이 : 최인섭
  • 작성일 :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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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위원회]2025찬미받으소서 주간 기념미사 봉헌

생태환경위윈회(위원장 김대건 베드로 신부)는 5월26일(월) 19시30분에 교구장 주교님 주례로 문창동성당에서 2025찬미받으소서 기념 주간미사를 교구신부님 및 수녀님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하였습니다. 올해 찬미받으소서 주간은 5월21일(토) ~ 31일(토)까지 '희망 키우기'라는 주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 미사는 18시에 문창동성당에서 준비한 저녁식사를 주교님과 함께 한 후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교구장 주교님께서는 강론을 시작하시면서 급속도로 심각해진 기후 위기를 우리 모두가 진정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교님께서는 대전교구의 2040탄소중립의 과정을 설명하시고 사목교서를 발표하시면서 대전교구 공동체 기도문을 제정하신 의미와 내용을 다시 되짚어 주시면서 인류 공동의 집 생태계를 모두 함께 돌볼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대전교구의 탄소중립 인증제 시행에 대한 의미와 내용을 설명하시고 오늘 탄소중립LUNA 인증을 받는 문창동성당의 활동 소개와 문창동성당 공동체의 노력에 감사와 찬사를 보내셨습니다.

우리 인간이 공동의 집을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은 어떤 특정한 누구를 위한 활동이 아니고 세상을 위한 활동임을 알고 하느님이 주신 세상을 하느님 뜻에 맞게 보존하는 것이 우리 교회 공동체가 복음적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이 곧 우리가 행복해 지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미사 때에는 대전교구 탄소중립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진행하였고 2025년도에는 문창동성당이 전기에너지 자립을 이루어 탄소중립LUNA 인증을 달성하여 교구장 주교님께 인증서와 부상을 받았습니다. 

대전교구는 2022년 2040 탄소중립 선언 후 2024년부터 해마다 탄소중립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갈마동성당이 넷제로를 달성하여 탄소중립 SOL 인증서를 수여했고, 도마동성당, 관저동성당, 천안성정동성당이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으로 탄소중립 LUNA 인증서를 수여했으며 2025년도에는 문창동성당이 탄소중립LUNA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