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3188
  • 글쓴이 : 김동연
  • 작성일 :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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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동성당] 임마누엘 성가대 삼일절 공연

 지난 3월 1일(토) 노은동성당(주임신부 김유정 유스티노) 임마누엘 성가대(단장 김나영 안나)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열린 칸타타《3·1 유관순 희망의 별이 되다》공연에 참여하였다.

 

 《3·1 유관순 희망의 별이 되다》는 유관순 열사의 뜨거운 애국심과 독립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으로서 대전 지역 청년 작곡가인 유민정 작곡가의 창작 칸타타이다. 2023년에 클래시모 필하모닉(단장 박혜란 세실리아) 위촉 작곡가 초청 공연으로 초연되었으며, 올해 공연은 특별 앵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목원대음악대학 부교수이자 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박대진(아타나시오) 님이 지휘와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원이 님과 노은동성당 민광기(바오로) 님이 듀엣곡〈아우내장터에서 외치다〉를 선보였다. 또한 임마누엘 성가대는 클래시티아데 중창단과 연합하여〈8번방이 피워낸 작은 불꽃〉을 합창하였다.

 

 임마누엘 성가대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교회에서 지역 사회로 무대를 넓혀 성장했음은 물론, 2025년 본당 사목지표인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한 걸음을 내디뎠다.

 

[공연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OFcLbig1hCM?si=utAWndQ-JoehGdh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