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첫영성체를 앞둔 12명의 친구들이 6월 14일, 부모님들과 본당신부님이신 장우일안또니오 신부님과 함께 홍성 완장포구에서부터 서짓골 성지까지 도보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8km이상 되는 거리를 2시간 30분에 걸쳐 완주한 어린이들은 초반에 내리던 비와 뜨거운 날씨에도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즐겁게 도보순례를 마쳤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신부님과 함께한 이번 도보성지순례는 본당신부님이신 장우일안또니오 신부님 말씀처럼 혼자라면 어렵지만 함께여서 가능했던 순례길이었고 12명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첫영성체로 기억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