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3215
  • 글쓴이 : 유주홍
  • 작성일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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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 유해 안치미사

청소년국(김민수 야고보 신부)은 2025년 6월 20일(금) 직원미사에서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의 유해를 대철회관 3층 경당에 안치 하였습니다.

카를로 아쿠티스는 1991년 5월 3일 출생하여 2006년 10월 12일(만 15세)에 급성 백혈병으로 예수님께 가게 되었습니다.

MZ 세대 첫 성인이기도 한 그는 성체성사를 "천국으로 가는 고속도로"라고 증언하며, 짧은 삶의 여정동안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자신에게 주어진 독창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널리 전파하였습니다.

복자 카를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며, 성체성사 기적을 기록한 웹사이트를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그의 증언은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과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수호성인으로 여겨지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복자 카를로 아쿠티스는 2020년 10월 10일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복자로 시복되었으며 2025년 9월 7일 성인으로 시성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