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 17,21)
지난 6월 20일(금), 천안지구 청년들이 하나 되어 천안신부동성당에서 청년연합미사를 봉헌하였다.
이번 미사는 동부지구와 서부지구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 청년 공동체의 일치를 다짐하며 거룩한 성찬의 은총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특별히, 미사 중 찬양은 제이팸(J-fam) 찬양팀이 함께해 청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고, 미사 후에는 아가페 나눔을 통해 교류와 친교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
이번 연합미사를 통해 천안지구 청년들은 하느님 안에서 서로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였고, 앞으로도 지구 내 다양한 만남과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서 더욱 굳건히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