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동성당 28주년 본당의날 기념미사가 29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주임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다. 미사 중에 섬김과 희생으로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 김맹철 스테파노 형제와 이현숙 바울라 자매를 올해의 자랑스런 토마스인으로 선정하여 상패와 꽃다발을 수여하였다. 이날 미사중에 역대 사목회장들을 교우들에게 소개하며 본당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미사 후에는 지하에서 사목평의회 위원들과 각 소공동체의 봉사로 본당의날 기념식사를 준비하여 전 신자가 비빔밥과 수육을 함께 먹으며 밥정을 나누었다. 식사를 마친 교우들은 1층 로비에 마련한 차를 마시며 본당의 날 기념선물인 쌀을 받아 귀가하였다. 전민동성당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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