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민동본당(주임 변윤철 신부)에서는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루카 10,5)라는 말씀과 함께 8월 4일(월)부터 8월 8일(금)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고등부 주일학교 21명의 학생과 이승현 도미니코 신부님, 두 학사님, 교리교사 5명, 청소년분과장 30명이 몽골선교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긴 시간동안 준비하여 다녀온 이번 선교캠프에서 중고등부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야외 미사, 봉사활동, 승마 체험 등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활동으로 평생 잊지못할 감동을 얻었다. 또한 마지막 밤에는 성 소피아 성당의 학생들과 즐겁게 교류하며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친구가 되고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현지에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주신 산자 베드로 신부님과 이번 캠프를 위한 많은 교우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