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시편37,4)
지난 11월 28일(금), 천안동부지구 청년들은 성환성당에 모여 한 마음으로 연합미사를 봉헌하였다.
특별히 제이팸(J-Fam) 찬양팀이 함께하며 미사 전례 안에서 청년들의 마음이 더욱 뜨겁게 하느님께 향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미사 후에는 대림시기를 앞둔 청년들을 위해 제이팸의 따뜻한 찬양 콘서트가 이어졌다.
찬양 속에서 청년들은 각자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위로와 희망을 다시금 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아가페 나눔은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믿음 안에서 친교를 나누는 은총의 순간이었다.
전례력의 끝자락에서 우리는 다시 시작되는 대림시기를 향해 나아가며, “올해는 하느님께 어떤 계획과 약속을 드릴 것인가”를 묵상하게 되었다.
천안동부지구 청년 연합회는 앞으로도 믿음 안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성장시키는 여정을 이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