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 : 김찬용 베드로, 보좌신부 : 장태혁 요셉)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본당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따뜻한 간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본당 자부회에서는 초등부 어린이 미사와 중고등부 저녁 미사를 마친 후, 아이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깜짝 간식을 제공했습니다. 자부회 아버님들이 정성껏 반죽을 붓고 구워낸 달콤한 초코 붕어빵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끈한 군고구마 덕분에, 간식을 받아 든 주일학교 친구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수고해 주신 자부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음과 평화가 끊이지 않는 즐겁고 복된 설 명절 맞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