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관동성당(주임신부 방경석 알로이시오) 공동체는 지난 3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과 저녁 7시 30분 미사 후 '이태석 신부, 성지-바티칸을 울리다.'라는 주제로 이태석 재단 구수환 이사장을 초청하여 약 200여 명의 신자들이 사순 특강을 경청하였다. 남수단 톤즈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희생하신 신부님을 삶을 전하며, 이타주의와 공감, 경청,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순시기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해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