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토요일) 노은동본당(주임신부 김유정 유스티노)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가 봉헌되었다.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파스카 성야 미사에 400여 명의 교우가 참례하여 주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이튿날인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에는 교중미사 후 "형제들과 함께하는 기쁜 부활축제"가 성당 마당에서 열렸다.
노은동 공동체는 점심 식사 후 8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 제기차기, 공굴리기, OX 퀴즈 등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2026년 본당 사목지표인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하는 것이"(시편 133,1)라는 말씀 안에서 모두가 기쁘게 지낸 부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