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5일(주일)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7시, 그리스도 부활의 승리를 찬미하는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였다. 특히 이날 미사 중에는 세례식을 함께 거행하여 11명의 새로운 신자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은총의 시간을 가졌다. 주임 신부님은 강론을 통해 부활은 신앙의 핵심이자 우리 믿음의 근거임을 강조하고, 세례를 받은 이들과 모든 교우가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증인이 되기를 당부하였다. 오전미사 후에 교우들은 마당에 마련된 축제한마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모든 교우들은 함께 어울리며 준비된 음식을 먹으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성당 마당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흥겨운 공연은 축제의 활기를 더하였고 교우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맞이하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