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맞아 폐휴대폰 120여 대 수거 및 소등 행사 동참
궁동성당(주임신부 : 김찬용 베드로, 보좌신부 : 장태혁 요셉) 에서는 사회복음화분과 주관으로 4월 22일(수)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 순환 캠페인 및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먼저, 지난 4월 5일부터 19일까지 성당 사무실을 통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20여 대의 폐휴대폰이 수거되었습니다. 수거된 기기는 중고 휴대폰 전문 업체인 '노란마켓 대전시청역점'에 인계되어 매각되었습니다. 매각 과정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전용 프로그램을 통한 기기 초기화가 실시되었으며, 배상책임보험(개인정보 유출 시 최대 1억 원 보상)이 적용되었습니다.
판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탄소 배출 저감 취지에 맞춰 초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비건(Vegan) 간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4월 22일(수) 저녁 미사 후에는 20시부터 20시 10분까지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성당 내 조명을 끄고 진행된 이 시간 동안, 미사 참석자들은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등 일상 속 실질적인 실천이 탄소 중립과 지구 생태계 보호에 미치는 중요성을 묵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