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두정동성당 (주임신부 이용호바오로, 보좌신부 주은빈세례자요한)은 지난 어버이날을 맞아 본당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 잔치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님 세대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지역 공동체 안에서 어르신들의 삶을 존중하고 기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노래와 율동 공연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헌화회에서 손수 준비한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은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 후에는 본당 신자들이 정성껏 마련한 식사가 제공되어, 함께 웃고 대화하며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용호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어버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신앙 공동체가 부모님 세대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잔치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세대 간의 사랑과 존중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