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동성당(주임신부 이용호 바오로, 보좌신부 주은빈 세례자요한)은 다가오는 6월 7일, 초등부 첫영성체를 앞둔 남학생 6명과 여학생 4명, 총 10명의 아이들이 신부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빛과 설레는 마음 속에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이번 첫영성체를 위해 오랜 시간 정성과 사랑으로 지도해주신 초등부 선생님들의 노고가 큰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가르침 속에서 아이들은 신앙의 씨앗을 키워가며,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왔습니다.
첫영성체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신앙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이번 기념사진은 그들의 순수한 믿음과 공동체의 기쁨을 함께 담아낸 소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