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미성당(주임신부 한동성 갈리스도)에서는 6월21일(일)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의 시복 시성을 위해 기도하며, 양들을 찾아 해마다 7천리(2,800km)를 걸으셨던 최양업 신부님의 숨결을 따라 전국에 조성된 성지 30곳의 순례를 모두 완주한 '해미성당 희망의 순례자' 33명에게 원주교구장(조규만 바실리오 주교)님이 수여하는 축복장 전달식이 있었다.
이 순례는 성 필립보마을 황창연 신부님의 지원으로 2025년 3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6회에 걸쳐 매월 시행되었고, 성지순례후 순례 영상을 동영상으로 제작, 교중미사 시간에 상영하여 함께 하지 못한 신자들에게 까지 높은 호응을 받아왔다. 순례 영상과 사진은 해미성당 카페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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