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716
  • 글쓴이 : 홍승표
  • 작성일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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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진지구 성가대 화합 음악회

당진지구 가톨릭 성가대는 6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 당진 솔뫼성지 “기억과 희망” 성당에서 ‘2026 당진지구 성가대 화합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당진지구 본당 성가대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당진·기지시·신평·합덕·신합덕·순성·당진수청 등 총 7개 본당 성가대와 당진지구 사제단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가득 채웠다.
1부 음악회는 각 본당 성가대의 다채롭고 깊이 있는 찬미가 연주로 꾸며졌다. 당진 로고스 성가대의 ‘주여 임하소서’를 시작으로 기지시 아뉴스 성가대, 신평 성요셉 성가대, 합덕 임마누엘 성가대, 신합덕 세실리아 성가대, 순성 아미 성가대, 그리고 당진수청 우니따스 성가대까지 각 본당의 색깔을 담은 성가와 영성 깊은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파견미사는 당진지구 사제단이 공동 집전하여 음악회의 영성적 의미를 더했다. 성가대원들과 신자들은 미사 전례 안에서 목소리를 합해 입당·봉헌·영성체·파견성가를 부르며 진정한 가톨릭 공동체의 화합을 완성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 당진지구좌 성당 성가단장 박상준 스테파노 형제는 “순교자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솔뫼성지에서 지구 내 모든 성가대가 목소리를 모아 하느님을 찬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오늘 음악회를 계기로 당진지구 모든 본당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신앙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