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서부지구] 제14차 대전서부지구 울뜨레야 개최
대전교구 꾸르실료 사무국(담당사제 변윤철 다미아노 신부, 주간 정근우 니콜라오)은 지난 6월 27일(토)
내동성당에서 제14차 대전서부지구(지구간사: 구민준 사도요한) 울뜨레야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게 하여라.'(마태 5,16)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부지구 5개 본당에서 꾸르실리스따 총 123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5명의 신부님과 3명의 수녀님이 함께하여 참가자들과 은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묵주기도를 시작으로 개회식, 신앙 체험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원화 요셉 신부는 ‘인터넷의 수호성인’의 까를로 아쿠티스의 삶과 신앙을 소개하며, 일상 속에서 성덕을 실천하고
현대 사회 안에서도 복음을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전해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또한 파견미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보편지향기도를 봉헌하며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대전서부
지구 음악 봉사자들의 연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꾸르실료를 통해 받은 은총을 다시 되새기며 신앙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꾸르실료 정신을 새롭게 다지고 공동체의 일치와 사도직 실천을 더욱 굳건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