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년 7월 5일 천안두정동성당(주임신부 이용호 바오로, 보좌신부 주은빈 세례자요한)은 7명의 어린이들이 신입 복사단으로 임명장을 받고, 기쁨과 감사 속에 수여식이 거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이신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의 신심 미사가 함께 봉헌되어 더욱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한 달 동안 미사와 복사 교육을 통해 복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배우고 되새긴 어린이들은, 그 과정에서 늘 곁에서 격려해 주신 부모님과 정성껏 지도해 주신 복사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신입 복사 어린이들의 여정 위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