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성요한성당(주임: 강길원 베드로 신부) 청년회에서는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6월 19~20일, 1박 2일간 대전나자렛집으로 피정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피정은 지난 3개월간 청년회 회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마지막 회칙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를 함께 읽고 활동했던 것들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준비되었습니다. 각자 '나에게 마음이 있는가?'(회칙서 23항)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한 피정은 침묵 속에 떼제 성가와 함께 주님의 성체 안에 머무르고, 거룩한 독서를 통해 예수님의 성심을 깊이 묵상하며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주님과 더 가까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