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4780
  • 글쓴이 : 오성균
  • 작성일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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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흥동성당] 2026년 제13차 대전북부지구 울뜨레야 개최

[대전북부지구] 제13차 대전북부지구 울뜨레야 개최

대전교구 꾸르실료 사무국(담당사제 변윤철 다미아노 신부, 주간 정근우 니콜라오)은 지난 6월 27일(토) 원신흥동성당에서 제13차 대전북부지구(지구간사: 곽은미 안젤라)울뜨레야를 개최하였다.

이번 울뜨레야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티아서 2,20)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북부지구 11개 본당에서 꾸르실리스따 186명이 참석하고, 사제 7명과 수녀 1명이 함께하여 신앙의 기쁨과 은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본당별 깃발 입장과 「꽃피는 산골」 합창으로 시작되었으며, 유탁준 라파엘 신부와 변윤철 다미아노 신부, 김영직 사도요한 신부의 격려사에 이어 성직자 롤료와 평신도 체험발표가 진행되었다. 

특히 김영직 신부는 "내 안의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서 머무르실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울뜨레야는 꾸르실료를 통해 받은 은총을 다시 새기고, 공동체의 일치와 사도직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