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율리아노 새사제의 첫미사가 7월 26일(주일), 노은동성당(김유정 유스티노 주임신부)에서 봉헌되었다.
박재욱 신부는 지난 6월 21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생 소뵈르(거룩한 구세주) 주교좌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출신 본당인 노은동성당에서 봉헌된 이날 첫미사에는 많은 사제들과 교우들이 함께 하여 새 사제의 첫걸음을 기도로 축복했다.
박 신부는 프랑스로 돌아가 103위 성인 가운데 한 분인 성 앵베르 주교님의 고향이기도 한 살롱 드 프로방스(Salon-de-Provence)에서 보좌신부로 사목할 예정이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하느님께서 박재욱 율리아노 신부와 늘 함께하시어 그리스도를 닮은 착한 목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